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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마 일본어?, 구르마 뜻, 차(車), 수레, 고제윤 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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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새한글(고제윤) 2025. 4. 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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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르마와 차(車, car)

 일본어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분석의 대상은 한자어 발음인가? 아니면, 순수한 한국어, 일본어의 발음인가?를 비교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정할 수 없는 소리의 유사성을 음운론으로 분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순우리말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만약 이 말이 일본어에 담겨진 표현으로 등장한다면 이 발음과 비슷한 발음을 직관적으로 들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순 우리말 : 봄 여름 가을 겨울

한자어 우리말 : 춘하추동(春夏秋冬)

 

일본어 발음 : 슌카슈토우しゅんかしゅうとう

 

중국어 발음 : [ chūnxiàqiūdōng ] (春夏秋冬)

 

 역사적으로 우리말을 그대로 일본인들이 사용했다면 '봄여름가을겨울'과 같은 일치성을 보이겠지만, '춘하추동'과 '슌카슈토우'의 발음의 유사성이 더 돋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 저는 일본어에서 한자어 발음을 사용하고 있다고 보고 '순 우리말'과 유사성이 아닌, 중국어 발음과의 유사성이 더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 역사적 상황에서 '중국어발음- 한국어발음- 일본어발음'의 순서로 전래되었을 가능셩역시 높게 보고 언어 분석 원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다음의 경우는 명백히 우리말이 일본에 전래된 경우로 보고 있습니다.

구르마와 차, 고제윤 글자 원리

순우리말 : 구르다. 구름, 구르마

한자어 우리말 : 차(車,자동차), 거(車, 자전거)

 

일본어 발음 : 구(그)르마 (くるま), しゃ(車)

 

중국어 발음 : 車[ chē ]

 

 일본어 발음에서 히라카나로 표현한 글자는 한국어에서 전래했거나, 순수한 일본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과거의 역사를 볼 때 한국어에서 일본으로의 전래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추정합니다. '구르마'라는 말 역시 같은 원리입니다. 한자어의 발음과 전혀 유사성이 없습니다. 한자어 발음에서는 '샤'라는 발음으로 '차(車)와 유사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르마' 발음과 '샤' 발음은 전혀 그 기원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한국어에서는 '구르다'라는 말이 일본어에서 명사형인 '구름, 구르마(매)' 등의 발음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하는 근거입니다.

 

 언어는 역사적 환경 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같은 원리가 작동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고대에 한국어를 받아 들였듯이, 오늘날 일본어는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발음을 받아들입니다. 

 '구르마'에서 주목하는 것은 '르' 발음입니다. 알파벳으로 표현하면 'l'발음입니다. 일본어의 외국어 발음을 보면 명백한 리을 소리인 'l'은 대부분 '리을'과 연관된 '라, 리, 루, 레, 로, 르'의 발음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 블로그에서도 제시한 balance, slippers, love,....등의 발음에서는 한국어 '리을'과 관현한 발음합니다.  '구르마'라는 발음 역시 원래의 소리에 명확한 '리을'소리가 존재했던 한국어를 받아들였을 것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본 블로그에서 일본어 '맛있다(우마이)'에 관한 내용도 같은 원리입니다. 일본어 '우마이(うまい)'를 한국어 '웃맛, 윗맛'의 발음에서 전래되었을 것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우마이' 의 한자 '상수(上手)'와는 발음의 유사성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어에서 '우마이'는 한자로 표기하면 '상수(上手)'입니다. 한자어 '상수'를 뜻 풀이해보면 '윗(上), 솜씨, 재주(手)'이며 이것을 음식을 놓고 보면 '윗 맛(뛰어난 솜씨로 만든 맛)'의 의미 풀이입니다.

 

2. 영어- 일본어 - 한국어

 '구르마'나 한자어 '차(車)'의 발음에서 보듯이 과거 대부분의 언어는 '중국어-한국어-일본어' 순서이거나, '한국어-일본어'의 순서로 전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와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는 '영어-일본어-한국어'의 순서로 역전된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일본어를 통해서 한국어로 전래된 내용이 제대로 전래되었다면 인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외국어가 일본을 거치면서 일본어 방식으로 왜곡, 삭제, 변형을 거치면서 전혀 다른 소리로 전래된 경향을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 발음에서 f소리를 히읗으로 변형하고, 일본어에는 없는 '어' 발음으로 다른 모음으로 변형하는 것과 같은 사례입니다. fighting이 '화이팅', file이 '화일, foil이 '호일', fiber가 '화이바, equal이 '이코르',....등등 대부분의 외국어 발음이 일본어 발음을 거쳐 우리말에 들어와 사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1995년 10월 9일부터 훈민정음을 활용한 "고제윤 글자"는 일본어 방식의 언어학 원리를 극복하고 훈민정음의 소리 표기를 적용한 방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아래의 동영상에서도 훈민정음을 활용한 "고제윤 글자"로 세계의 모든 언어를 표기하는 원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소리를 단순화한 일본어 방식이 아니기에 처음에는 어렵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정확하고 과학적인 글자 표기 원리인 훈민정음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NZoKZXFH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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